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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추천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꼭 봐야될 공포 스릴러 액션영화)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를 소개해볼까 한다. 평소에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여기에 지금 소개하는 디즈니 플러스까지 총 5개의 OTT를 사용 중이다. (물론 내가 직접 돈을 내는 건 웨이브와 왓챠 두 개, 나머지는 친구들끼리 연동해서 사용 중) 어쩼든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고 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서 넷플릭스 추천작이 아닌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들을 얘기해볼까 한다. 1. 오멘 2006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SET 5 중 첫 번째 영화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큰 히트를 친 공포영화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2006년도 개봉작이다. 나는 , , 편까지 봤는데 고전의 힘도 물론 강하지만 리메이크 되어서 다시 한 번 더 세상 빛을 본 2.. 더보기
오늘밤 당장 넷플릭스 영화추천 4 (공포 스릴러 영화 위주) 오늘밤 당장 넷플릭스 영화추천 4편을 준비해봤다. 지난 주에는 넷플릭스 공포영화를 추천했는데 오늘은 입맛대로 골라볼 수 있도록 나름 다양하게 준비했는데 어떨지는 모르겠음. 1. 타우 오늘밤 당장 넷플릭스 영화추천 4편 중에서 첫번째 작품은 라는 반전 스릴러영화인데 초반부터 그 긴장감이 제법 강렬하다. 결말까지 나름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서스펜스를 던지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는 영화라고 할까? 인공지능에 대한 소재를 가지고 있어서 결말까지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과연 인간은 인공지능과 함께 공존할 수 있을까 하는 깊은 고찰에 빠질 수 있게 된다. 공개되자마자 감상을 하고서 여지껏 다시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번 더 찾아봐야겠다. 라는 이 영화 만큼 추천할 수 있는 게 또 하나 있다. 영화 ... 더보기
넷플릭스 영화추천 * 아직도 설마 안 보셨어요? 인생영화 추천 TOP 4 아니 분명히 이번 주 부터는 낮 최고 기온이 30도였는데 왜 지금 32도인거냐? 애초에 믿지도 않았지만 어쨌든 실시간으로 예보하는 건 알아줘야 한다-_-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인생영화 추천 4편을 가져왔는데 개인적으로 이건 진짜 두고 두고 봐야할 작품이라는 것들을 먼저 가져왔으니 바로 살펴볼까 한다. 본격 넷플릭스 영화추천 4편! 지금 바로 고고. 1. 아비정전 내 인생영화 중 하나인 넷플릭스 영화추천 TOP 4 중 가장 먼저 보여드릴 작품은 장국영의 수작이면서 명작으로도 손꼽히는 영화 . 그 유명한 맘보춤이 여기서 나온 것이고 보는 내내 장국영의 표정 연기와 장만옥의 그 호흡은 거의 미쳤다. 마지막 결말에 등장한 유덕화와의 만남과 그 만남에서 잠깐 나오는 대사 한 마디 역시 에서 절대로 빼놓.. 더보기
넷플릭스 영화 추천 * 기겁 식겁하는 넷플릭스 공포영화 TOP 4 요즘 날씨가 더워서 공포영화만한 게 없다. 액션 아니면 공포 둘 중에 하나가 집에서 여름 나기엔 최고인듯. 그래서 오늘은 기겁 식겁하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 TOP 4를 가지고 왔는데 내 인생에 있어서 손에 꼽을 만한 공포영화들이다. 1. 서스페리아 2018 베를린의 명문 발레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핏빛 호러 파티(?). 이곳에 입학을 한 한 무용수가 기이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음산한 역사를 품고 있는 이 아카데미에 치명적 비밀이 숨어 있는 걸 목격한다. 포스터 하나로 충격과 공포를 몰아 넣었던 영화 인데 원닥은 1978년작이고 지금 내가 추천하는 건 2018년에 나온 리메이크작이다. 원작은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으니 2018년 리메이크작으로 아쉬움 달래보시길 바란다. 특히나 마지막 결말에 나오는 빨.. 더보기
보잘것 많은 넷플릭스 영화추천 4 (분위기 다크한 공포 스릴러 영화) 나는 넷플릭스부터 웨이브, 티빙, 왓챠까지 총 네 개의 OTT를 보고 있는데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루에 최소 한 편은 어떻게서든지 감상하는 편이다. 영화 포스팅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한 번 해볼까 한다. 오늘은 그래서 보잘것 많은 넷플릭스 영화추천 4편을 준비해봤다. 공포 스릴러 영화 위주로. 1.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첫 번째 넷플릭스 영화추천작은 . 이거 개봉했을 때 우리동네 롯데시네마 가서 조조로 봤던 좀비영화인데 호불호는 좀 갈렸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게 감상했던 것 같다. 게임의 분위기를 크게 살리려고 했었는지 처음부터 결말까지 러닝타임 내내 다크해도 너무 다크해서 그게 좀 마음에 안 들긴 했지만 뭐 괜찮았다. 분위기 자체는 공포스럽고 게임을 하.. 더보기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벌써부터 미치도록 궁금한 결말 https://tv.kakao.com/v/419161393 영화 예고편 드디어 개봉하는구나. 얼마나 기다려온 공포영화인지...6월 16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이다. 1편이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나는 이 영화를 극장에서 조조로 본 기억이 있는데 영화에서 말하면 죽는다는 얘기처럼 나 또한 얼마나 숨을 죽이고 본 영화인지 모른다. 조조영화였지만 동네 극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 를 보고 있던 관객들은 내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 찾아보니 1편의 누적 관객수가 52만명인가 그런 것 같은데 상영관, 상영회차가 많지 않았다는 걸 감안한다면 그래도 꽤 괜찮은 성적이 아니었을까 싶다. 나는 편을 극장에서 직접 보고서 얼마 뒤, 엄마와 집에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때 엄마가 얼마나 재밌게 봤었는지. 이번에 엄마에게.. 더보기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결말 해석 - 그렇게 지지고 볶아도 12월이면 생각나는 영화 1989년 세상에 빛을 보았다가 지난 2016년 연말을 맞이하여 재개봉했던 로맨스 영화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 해마다, 연말이 되면 만큼이나 내 머릿속을 휘젓는 영화 중 하나다. '맥 라이언'의 리즈 시절을 보는 재미는 물론, 이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이자 매력은 그 당시의 뉴욕을, 1980년대 말의 뉴욕을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거칠면서도 그때의 감성이 묻어나는 필름 속 색감이 거의 미칠 지경이다. 나는 어릴 적부터 아날로그를 굉장히 좋아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좋아하면 좋아했지, 싫어하지는 않는데 매년 12월이 될 때면 잊지 않고 먼저 생각나는 영화라고 할까? 물론 세대인 건 맞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의 12월은 늘 라는 영화가 먼저였다. 어렸을 때 비디오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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