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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재밌는 거 많이 올라온 넷플릭스 영화 추천 TOP 5 4월 되어서는 처음 쓰는 글 같다. 2월, 3월에는 거의 20개씩 빠지지 않고 잘 썼었는데 갑자기 이번 달 들어서 바빠지는 바람에 ㅠ_ㅠ (정확히는 몸이 좀 안 좋았다) 오랜만에 써보는 콘텐츠로는 재밌는 거 많이 올라온 넷플릭스 영화 추천 TOP 5편! 자,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 한다. 1. 헝거 (2023.04) 재밌는 거 많이 올라온 넷플릭스 영화 추천 TOP 5편 중 제일 먼저 살펴볼 작품은 얼마 전 공개된 넷플릭스 신작 영화 라는 작품이다. 태국 영화이면서 주연 배우를 보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인 걸 알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본 태국 영화 에 출연했던 여자 주인공이라는 점이다. 로컬 맛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는 자신의 식당에서 어느 날 누.. 더보기
넷플릭스 신작 영화 & 인생 영화 BEST 5 날씨만 흐린 줄 알았더니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 토요일이다. 꿀꿀한 기분 달래줄 오늘의 포스팅은 넷플릭스 신작 영화 & 인생 영화 BEST 5 되시겠다. 1. 가버나움 넷플릭스 신작 영화 & 인생 영화 BEST 5 중 첫 번째 작품, 바로 되시겠다. 베이루트 빈민가에서 가혹한 삶에 시달리고 마음의 상처를 입은 열두 살 소년이 있다. 아이는 자기의 부모를 고소한다. 자식을 방치하고 비참한 삶 속으로 몰아넣었다는 죄로. 은 내 개인적으로도 인생 영화 중 한 작품으로 꼽힐 정도다. 일찌감치 칸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었고 상까지 거머쥐며 지금까지도 영화 좀 본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명작과 인생 영화로 불리고 있다고 할까? 무조건이다.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영화 . 2. 그린 북 넷플릭스 신작 영화 & 인생.. 더보기
숨어 있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 TOP 5 숨어 있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 TOP 5를 준비해봤다. 마치 숨바꼭질 하듯이 꼭 꼭 숨어 있는 명작들(?)이라고 할까? 1. 백야행 (2010) 숨어 있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 TOP 5 중 첫 번째 작품이다. 지난 2008년작이면서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의 거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 영화 이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가진 일본 영화 은 전당포 업자 살인 사건을 통해 피해자의 아들과 용의자의 딸, 오랜 세월 사건을 수사한 형사의 삶을 그려낸 작품인데 일단 러닝타임이 2시간 30분으로 굉장히 길다. 일본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색깔이 묻어난 영화라고 할 수 있고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이나 재미에 있어서는 뭔가 한방이 없다... 더보기
강력한 넷플릭스 영화 추천 BEST 5 강력한 넷플릭스 영화 추천 BEST 5를 나열해볼까 한다. 이제 곧 있으면 주말이라서 겸사겸사 오랜만에(?) 끄적여볼까 한다. 1. 자백 (2022년 개봉) 강력한 넷플릭스 영화 추천 BEST 5편 중 첫 번째 영화는 얼마 전 공개된 신작 이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애프터스쿨 출신)가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인데 원래는 스페인 영화 가 원작이다. 원작 영화가 너무 유명하면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걸로 이름을 날렸는데 이게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되어 나온 것. 평이 대체로 안 좋다. 배우들 연기가 거의 뭐 발연기 수준이라고. 나도 당연히 원작을 훨씬 더 재밌게 보긴 했지만 그런 거 신경 안 쓰거나 원작을 안 봤더라면 나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2. 놉 (2022년 개봉) 강력한 넷플릭스 영화 추천 B.. 더보기
넷플릭스 영화 추천 신작 포함 TOP 5 (안 보면 후회할 영화 목록) 넷플릭스 영화 추천 신작 포함 TOP 5를 오랜만에 써볼까 한다. 겨울이라 그런지 방구석에 있는 횟수가 많아져서 나도 요즘에 잘 안 나가고 있는데 이럴 때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들. 1.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넷플릭스 영화 추천 신작 포함 TOP 5 중에서 첫 번째는 영화 일본편. 어떤 여자가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스릴러 영화인데 이번에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되어서 나오기도 한다. 주인공 스마트폰을 히키코모리였나? 그런 사람이 주웠던 것 같은데 어쨌든 영화의 재미는 크게 없다. 그냥 뭐 제목이 독특해서 본 영화? 그 정도가 끝이고 한국에서 굳이 왜 리메이크 한다고 설레발 치는지 모를 정도. 일본판도 그럭저럭 그냥저냥이었는데 한국판은 확실히 더 재미없을 것 같은 느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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