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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추천

강력한 넷플릭스 영화 추천 BEST 5 강력한 넷플릭스 영화 추천 BEST 5를 나열해볼까 한다. 이제 곧 있으면 주말이라서 겸사겸사 오랜만에(?) 끄적여볼까 한다. 1. 자백 (2022년 개봉) 강력한 넷플릭스 영화 추천 BEST 5편 중 첫 번째 영화는 얼마 전 공개된 신작 이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애프터스쿨 출신)가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인데 원래는 스페인 영화 가 원작이다. 원작 영화가 너무 유명하면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걸로 이름을 날렸는데 이게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되어 나온 것. 평이 대체로 안 좋다. 배우들 연기가 거의 뭐 발연기 수준이라고. 나도 당연히 원작을 훨씬 더 재밌게 보긴 했지만 그런 거 신경 안 쓰거나 원작을 안 봤더라면 나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2. 놉 (2022년 개봉) 강력한 넷플릭스 영화 추천 B.. 더보기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꼭 봐야될 공포 스릴러 액션영화)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를 소개해볼까 한다. 평소에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여기에 지금 소개하는 디즈니 플러스까지 총 5개의 OTT를 사용 중이다. (물론 내가 직접 돈을 내는 건 웨이브와 왓챠 두 개, 나머지는 친구들끼리 연동해서 사용 중) 어쩼든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고 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서 넷플릭스 추천작이 아닌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들을 얘기해볼까 한다. 1. 오멘 2006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SET 5 중 첫 번째 영화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큰 히트를 친 공포영화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2006년도 개봉작이다. 나는 , , 편까지 봤는데 고전의 힘도 물론 강하지만 리메이크 되어서 다시 한 번 더 세상 빛을 본 2.. 더보기
오늘밤 당장 넷플릭스 영화추천 4 (공포 스릴러 영화 위주) 오늘밤 당장 넷플릭스 영화추천 4편을 준비해봤다. 지난 주에는 넷플릭스 공포영화를 추천했는데 오늘은 입맛대로 골라볼 수 있도록 나름 다양하게 준비했는데 어떨지는 모르겠음. 1. 타우 오늘밤 당장 넷플릭스 영화추천 4편 중에서 첫번째 작품은 라는 반전 스릴러영화인데 초반부터 그 긴장감이 제법 강렬하다. 결말까지 나름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서스펜스를 던지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는 영화라고 할까? 인공지능에 대한 소재를 가지고 있어서 결말까지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과연 인간은 인공지능과 함께 공존할 수 있을까 하는 깊은 고찰에 빠질 수 있게 된다. 공개되자마자 감상을 하고서 여지껏 다시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번 더 찾아봐야겠다. 라는 이 영화 만큼 추천할 수 있는 게 또 하나 있다. 영화 ... 더보기
넷플릭스 영화 추천 * 기겁 식겁하는 넷플릭스 공포영화 TOP 4 요즘 날씨가 더워서 공포영화만한 게 없다. 액션 아니면 공포 둘 중에 하나가 집에서 여름 나기엔 최고인듯. 그래서 오늘은 기겁 식겁하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 TOP 4를 가지고 왔는데 내 인생에 있어서 손에 꼽을 만한 공포영화들이다. 1. 서스페리아 2018 베를린의 명문 발레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핏빛 호러 파티(?). 이곳에 입학을 한 한 무용수가 기이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음산한 역사를 품고 있는 이 아카데미에 치명적 비밀이 숨어 있는 걸 목격한다. 포스터 하나로 충격과 공포를 몰아 넣었던 영화 인데 원닥은 1978년작이고 지금 내가 추천하는 건 2018년에 나온 리메이크작이다. 원작은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으니 2018년 리메이크작으로 아쉬움 달래보시길 바란다. 특히나 마지막 결말에 나오는 빨.. 더보기
보잘것 많은 넷플릭스 영화추천 4 (분위기 다크한 공포 스릴러 영화) 나는 넷플릭스부터 웨이브, 티빙, 왓챠까지 총 네 개의 OTT를 보고 있는데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루에 최소 한 편은 어떻게서든지 감상하는 편이다. 영화 포스팅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한 번 해볼까 한다. 오늘은 그래서 보잘것 많은 넷플릭스 영화추천 4편을 준비해봤다. 공포 스릴러 영화 위주로. 1.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첫 번째 넷플릭스 영화추천작은 . 이거 개봉했을 때 우리동네 롯데시네마 가서 조조로 봤던 좀비영화인데 호불호는 좀 갈렸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게 감상했던 것 같다. 게임의 분위기를 크게 살리려고 했었는지 처음부터 결말까지 러닝타임 내내 다크해도 너무 다크해서 그게 좀 마음에 안 들긴 했지만 뭐 괜찮았다. 분위기 자체는 공포스럽고 게임을 하.. 더보기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벌써부터 미치도록 궁금한 결말 https://tv.kakao.com/v/419161393 영화 예고편 드디어 개봉하는구나. 얼마나 기다려온 공포영화인지...6월 16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이다. 1편이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나는 이 영화를 극장에서 조조로 본 기억이 있는데 영화에서 말하면 죽는다는 얘기처럼 나 또한 얼마나 숨을 죽이고 본 영화인지 모른다. 조조영화였지만 동네 극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 를 보고 있던 관객들은 내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 찾아보니 1편의 누적 관객수가 52만명인가 그런 것 같은데 상영관, 상영회차가 많지 않았다는 걸 감안한다면 그래도 꽤 괜찮은 성적이 아니었을까 싶다. 나는 편을 극장에서 직접 보고서 얼마 뒤, 엄마와 집에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때 엄마가 얼마나 재밌게 봤었는지. 이번에 엄마에게.. 더보기
공포영화 <아이 씨 유> 결말이 궁금해지는 숨바꼭질 스릴러 오는 2021년 3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공포영화 라는 작품이 있다. 숨바꼭질 스릴러라는 카피 문구를 가진 이 공포영화는 집 안에 누군가 있다는 주인공의 공포감을 소재로 만든 작품. 특히 는 지난 2017년작 라는 SF 스릴러 영화를 연출한 '아담 랜달' 감독의 신작이다. 어느 날 갑자기 머릿 속으로 휴대폰 칩이었나? 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스마트폰의 칩이 머릿 속에 들어가면서부터 주인공의 두뇌가 말 그대로 굉장해지는 참신한 소재의 스릴러 영화였다. 그런 참신한 소재를 다루며 를 널리 알렸던 '아담 랜달' 감독이 이번엔 공포영화로 돌아온다. 줄거리 열 살 소년 실종 사건이 발생한 어느 교외의 도시,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그렉'은 이 사건이 15년 전 일어났던 아동 연쇄 살인.. 더보기
색다른 공포영화 <포제서> 타깃이 되는 순간 당신의 몸은 도용 당한다 줄거리 타인의 몸을 훔쳐 암살의 도구로 사용하는 '포제서'라는 조직이 있다.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증거 인멸은 물론, 탈출구도 없다. 이들은 타깃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납치 후 요원의 의식을 심고 암살에 침투시킨다. 도용된 몸의 제한 시간은 단 3일. 시간을 넘기면 인격에 동화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된다. 제한된 시간, 당신의 몸을 도용하는 암살자들이 온다. 2021년 3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 줄거리만 놓고 보면 색다른 시도의 영화로 보인다. 타인의 몸을 조종하는 비슷한 소재의 영화들이 있던 것 같기도 한데 암살의 도구로 사용한다는 건 새로운 설정이 아닌가 싶다. 여기에 3일이라는 시간을 넘기면 완전히 빠져나올 수 없다는 설정 또한 꽤 흥미롭다. 확실히 같은 영화를 접할 때 생각이 드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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