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꼭 봐야될 공포 스릴러 액션영화)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를 소개해볼까 한다. 평소에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여기에 지금 소개하는 디즈니 플러스까지 총 5개의 OTT를 사용 중이다. (물론 내가 직접 돈을 내는 건 웨이브와 왓챠 두 개, 나머지는 친구들끼리 연동해서 사용 중) 어쩼든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고 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서 넷플릭스 추천작이 아닌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들을 얘기해볼까 한다.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중 <오멘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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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멘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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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SET 5 중 첫 번째 영화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큰 히트를 친 공포영화 <오멘>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2006년도 개봉작이다. 나는 <오멘 1>, <오멘 2>, <오멘 3>편까지 봤는데 고전의 힘도 물론 강하지만 리메이크 되어서 다시 한 번 더 세상 빛을 본 2006년작이 요즘 시대에 조금 더 맞게 표현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고전이 아니라 2006년 개봉작인 리메이크작을 추천하게 된 것. 물론 디즈니 플러스에서 <오멘 2>는 감상이 가능하니까 그 고전작을 먼저 감상 후 지금 소개하는 2006년도 리메이크작 <오멘>을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사탄에 대한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공포영화 중 하나다. 개인적으로 <엑소시스트>와 버금가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중 <킹스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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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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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중 그 다음으로 소개할 작품은 역시 이 영화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라는 3편까지 모두 국내에서 흥행을 이어가는데 성공한 그 이야기의 시작점. 바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두 번째로 소개해볼까 한다. 이 영화는 내가 예전에 야간근무를 끝낸 뒤에 친구와 함께 조조영화로 봤었는데 그때는 그냥 뭣모르고 가장 가까운 시간에 이 작품이 있어서 예매를 했던 건데 이럴 수가...너무 재밌게 본 기억이 난다. 얼마 전에 1편부터 3편까지 다시 정주행 했는데 역시는 역시. 이렇게 화려하면서도 신사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청불 액션이 또 있을까?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중 <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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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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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중 세 번째는 얼마 전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신작 영화 <프레이>다. <프레데터>의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다. 집에서만 두 번 봤을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몰라 하면서 본 영화. 170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어디서도 듣도 보도 못한 외계 생명체가 원주민의 앞에 나타나면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액션 스릴러 영화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CG나 다른 것들이 꽤 흥미롭게 진전되고 문명이 발달하기 전의 시대가 배경이라서 이런 저런 화려한 무기들이 액션신에 사용되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게 매력적이다.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건 최첨단 무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까?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중 <28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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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8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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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중 네 번째 소개작은 2006년도 작품인 공포 스릴러 영화 <28일 후>. <새벽의 저주>와 <레지던트 이블>과 비슷한 시점에서 출발한 좀비영화의 시초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나열한 작품들 중에서는 <28일 후>가 가장 낮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혹시라도 아직까지 <28일 후>라는 이 좀비영화를 안 본 분들이 계신다면 꼭 한 번은 추천을 드리고 싶어서가 이유다. 뭐 디즈니 플러스에서 볼 수 있기도 하고. 이 영화의 속편인 <28주 후> 또한 디즈니 플러스에서 볼 수 있으니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다.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중 <출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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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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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중 마지막 작품은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영화 <출구는 없다>. 스릴러 영화인데 고립, 밀실 스릴러 영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크게 후회 없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폭설에 산장에 갇힌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나름대로 즐길만 하다. 결말은 여느 할리우드 영화의 결말처럼 진부하긴 하지만 원래 이런 건 그 전까지의 과정을 보는 재미로 선택하는 거니까. 개인적으로 디즈니 플러스에서 이런 오리지널 영화를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넷플릭스처럼 망작 스멜 나는 건 아예 손도 대지 말고.

 

 

오랜만에(?) 작성해본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영화 BEST 5 포스팅. 오늘도 공포 스릴러 액션물로 다들 시원한 마무리 하시길 바라면서 여기서 이만 줄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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