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역배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쌍문동 치킨 배달 맛집 <페리카나> 번동점 (떡꼬치를 준다고요?) 정말 오랜만에 올려보는(?) 쌍문동 치킨 배달 맛집 번동점 시식 후기. 옛날 옛적에 한번 먹어본 기억이 있는 거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다. 며칠 전에 동생이 주문한 페리카나 번동점. 두 마리 치킨으로 주문했다. 양념 한 마리, 후아이드 한 마리해서 두 마리. 30분 정도 걸린 것 같고 나는 원래 늘 시키는 곳에서 주문하는 성격인데 동생은 처갓집을 너무 많이 먹었다며 페리카나를 주문했던 것. (아니 너무 많이 먹었다는 건 치킨 자체를 많이 먹은 거 아니니?) 우리동네 처갓집 창동점은 화곡동, 남양주, 면목동에 사는 각색의 친구들 모두가 칭찬할 정도로 맛이 기가 막힌 내 단골집인데 페리카나라니...뭐 동생이 사주는 거라 군말 안 하고 먹었지만 일단 떡꼬치가 저렇게 서비스로 들어가있다. 대박. 이 정도면 뭐 쌍.. 더보기 도봉구 쌍문동 및 창동 커피 배달 <카페 수다> 샌드위치, 순대 배달까지 요즘 오후에 너무 더워서 동네 카페를 못가 집에서 작업을 좀 하고 있는데 전날 사다 놓은 커피도 떨어졌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수혈이 긴급한 상황에 집 근처 카페까진 못나가겠고ㅠㅠ 부득이하게 배달을 시켰다. 점심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케이크나 쿠키만 있는 곳은 별로. 원래 시키던 곳에서만 시키는데 달리는 커피는 음...별로 안 당기는 날이었다. 그러다가 라는 곳을 발견! 1리터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저렴히 있는게 좋았고 샌드위치부터 핫도그, 꽈배기, 순대, 떡볶이 등등 안 파는 게 없었다-_-ㅋㅋ (분식집이여?) 만원 이하는 배달료 3,000원인가 3,500원. 만원 이상은 2,500원? 그 정도로 기억하는데 처음엔 배달료가 3천원을 넘어서 안 시키려다 선택할 사이드 메뉴가 너무 많아 한 번 주문해보자.. 더보기 쌍문동 커피 배달 <달리는 커피> 창동역점 달커 스페셜 샌드위치 솔직 시식 리뷰 예~전에 별내에 있는 달리는 커피를 방문했다가 커피 맛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고 샌드위치, 연어샐러드를 너무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다. 그 뒤로 달리는 커피가 가끔 생각났는데 우리 동네에도 있더라. 쌍문역에는 없고 창동역점 있는데 우리 동네까지 배달이 가능해서 오늘로서 두 번째 주문을 했다. 지난 번에는 연어샐러드 +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렇게 해서 주문을 했었는데 오늘은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 세트를 주문했다. 가장 기본적인 샌드위치 + 커피 세트가 하나 있는데 원래대로의 가격은 8천원. (햄치즈 샌드위치 + 아메리카노 기준) 이거를 먼저 선택하고 거기서 추가를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변경, 여기에 사이즈업 천원 추가, 햄치즈샌드위치에서 달커스페셜 샌드위치로 변경 (2천원 추가), 마지막으로 해쉬브라운 .. 더보기 쌍문역 중국집 배달 <불맛나는 짬뽕집> 불짜장 & 마파두부 시식평 진짜 오랜만에 생각나서 배달 시켜 먹은 우리동네 쌍문역 중화요리 배달 중국집 되시겠다. 정말 어렸을 때 집 근처에 있던 골목 1층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집이었는데 짬뽕이 꽤 맛났던 걸로 기억한다. 언젠가 갑자기 이 집이 생각이 나서 어릴 적 추억도 회상할 겸 얼마 전에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을 해서 먹었다. 가게 이름은 원래 나래성이었던 것 같은데 이름은 불맛나는 짬뽕집으로 바뀌었더라. 하나는 불짜장, 하나는 마파두부 덮밥인데 며칠 전부터 갑자기 마파두부가 너무 당겼었다. 이 집이 불짬뽕, 불짜장이 그렇게 맛나다는 동네 친구의 말이 생각났던 건 덤. 일단 내가 먹은 마파두부 덮밥. 가격은 8,9천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양도 꽤 많다. 제법 많다. 다만 그동안 내가 먹어봤던 마파두부 양념하고는 조금 달랐다. 생.. 더보기 쌍문역 치킨 배달 <멕시카나> 두마리치킨 안녕하세요~박똥땡이라고 합니다 >__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