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팬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영웅 자숙 논란 갈아 엎고 팬미팅 진행 논란 (JMS 광신도 = 황영웅 팬카페) 아침부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기사 하나를 접했다. 불타는 트롯맨의 황영웅이 학폭부터 데이트 폭력, 상해 등등으로 사과문을 가장한 변명의 글을 제시한 후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한지 며칠 만에 이번엔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식이 들렸기 때문. "가수님은 이제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파라다이스(황영웅 팬카페 이름)의 일원이람년 한 분도 빠짐없이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빠른 시일내에 팬미팅 준비중이오니 모두 단체행동에 집중해시길 부탁드립니다" 라고 황영웅 팬카페 측에 올라온 글이다. 연예기자 출신의 유튜버 이진호 채널에서 황영웅이 실제로 팬들을 상대로 팬미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의 팬카페 역시 똘똘 뭉친 상태이고 만약 팬미팅이 진행된다면 황영웅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상.. 더보기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상해 학폭 타투 데이트 폭력 자진 하차 (황영웅 특혜 논란 제작진 경찰 수사) 불타는 트롯맨 강력 우승 후보였던 황영웅이 드디어 자진 하차를 밝혔다. 황영웅은 "결승에 들어간 상황에서 저로 인해 피해를 끼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지난 방송에 참여를 하면서 너무나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린 시절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며 용서를 구했다. 2016년 술자리에서 지인을 폭행해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덕성 문제가 처음 제기 됐었고 이후에 학교 폭력과 데이트 폭력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논란의 황제로 떠올랐다. 황영웅의 하차는 없다던 제작진 역시 수많은 네티즌에게 욕을 먹었으나, 귓등으로 들은 건 마찬가지. 다음은 황영웅 공식 사과문(?) 먼저 이런 글을 쓰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