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중화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쌍문역 중국집 배달 <불맛나는 짬뽕집> 불짜장 & 마파두부 시식평 진짜 오랜만에 생각나서 배달 시켜 먹은 우리동네 쌍문역 중화요리 배달 중국집 되시겠다. 정말 어렸을 때 집 근처에 있던 골목 1층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집이었는데 짬뽕이 꽤 맛났던 걸로 기억한다. 언젠가 갑자기 이 집이 생각이 나서 어릴 적 추억도 회상할 겸 얼마 전에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을 해서 먹었다. 가게 이름은 원래 나래성이었던 것 같은데 이름은 불맛나는 짬뽕집으로 바뀌었더라. 하나는 불짜장, 하나는 마파두부 덮밥인데 며칠 전부터 갑자기 마파두부가 너무 당겼었다. 이 집이 불짬뽕, 불짜장이 그렇게 맛나다는 동네 친구의 말이 생각났던 건 덤. 일단 내가 먹은 마파두부 덮밥. 가격은 8,9천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양도 꽤 많다. 제법 많다. 다만 그동안 내가 먹어봤던 마파두부 양념하고는 조금 달랐다. 생.. 더보기 쌍문동 중화요리 배달 <화원> 환경에 진심인 다회용 그릇 중국집 우리동네 단골 중국집을 포스팅할까 한다. 이름은 이라는 곳인데 동네에서 참 오래된 곳 중 하나다. 전화로 주문해도 되고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을 해도 되는데 너무나도 놀랍고 즐거운 건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을 해도 배달료가 0원이라는 사실!!! 미친거다!!! 이것부터 메리트 천만점인데 내가 쌍문동 중화요리 배달 중에서 을 유독 좋아하는 이유는 다회용 그릇이다!!! 요즘 귀찮다는 이유로 웬만한 음식점, 중국집들도 전부 스티로폼 같은 일회용 그릇에 오는데 으...환경호르몬 그대로 먹는거...극혐...근데 은 지금까지 쭈욱 다회용 그릇에 가져다 주신다. 여기 말고도 이라는 중국집도 다회용 그릇! 세트 7번? 볶음짜장 + 볶음짬뽕 + 탕수육 + 군만두 = 총 2만 5천원 (배달료 0원). 배달의 민족에서 시킨 건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