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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게임

플스4 공포게임 언틸던 전원생존 목표로 다시 시작 - 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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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하는 플스4는 정말 오아시스나 다름 없죠.

누진세가 문제라서 오래 못켜지만요ㅠ_ㅠ^

암튼 <언틸던> 은 저에게 완벽한 공포게임이었답니다.


진짜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소름돋았고 스릴 가득했죠.

그래서 이번에 플레이를 다시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이라서 지난 번에는 둘만 살았지만 이번엔 전원생존을 목표로 해보려고 합니다.








"샘"


다시 해봐도 언틸던은 정말 그래픽 최고인것 같습니다.








웬만한 공포영화나 스릴러영화보다 더 재밌는 언틸던.

한글판이라 자막이 계속해서 나타나 플레이하기에도 편하고 집중도 잘 됩니다.







두 번째 등장한 주인공은 "크리스"








언틸던 처음 시작할 때 

"당신의 사소한 행동이 모든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이번 플레이에서 꼭 사소한 것 까지 모두 신경쓰려고 해요.








케이블카가 내려오기 전까지 잠시 사격을 즐기는 크리스와 샘.

첫 플레이 때는 처음이라 조준하기도 참 힘들었는데 두 번째 플레이라 그런지 

많이 나아졌네요 ^^;








첫 플레이 때는 다람쥐를 쐈는데 이번에는 쏘지 않았습니다.

뭔가 연관이 있으려나요?








드디어 도착한 낡은 케이블카.

눈보라 쳐대는 숲속.

더욱 더 으스스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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