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안녕하세요~박똥땡입니다+ㅁ+
저,박똥땡이가 이제부터 플스4 게임리뷰를 시작해볼까해요.
처음으로 '언틸던(Until Dawn)' 플레이영상과 리뷰를 시작으로 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저는 게임을 굉장히 잘하는 게이머가 아니라서 그냥 플레이영상이나
간단한 리뷰같은 걸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 보여드리고자 해요^-^
그러니 너무 뭐라하지 마시고 플레이영상에 BJ들 목소리 집어넣은 게 신경 쓰이신다면
제 영상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저는 현재 '언틸던' 을 한참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애슐리와 크리스는 샘을 찾기 위해 무서운 지하실을 뒤지고 있는 중이구요.
그 때 지하실에서 친구들의 사진을 발겨하는 애슐리.
뭔가 안좋은 느낌이 가득.
워워워~
그 때 막 애슐리의 눈에 귀신으로 보이는 존재가 쓱하고 지나갑니다.
재빨리 옆에 서 있던 크리스에게 알리지만 보지 못하고...
크리스가 뒤돌았을땐 이미 사라진 뒤...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소름돋고 분위기도 최곱니다.
올 여름 시원하고 오싹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_<
마네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개깜놀했던 장면.
저게 웬디고 일까요?
그 때 막 지하실 한 구석에서 기절한 채 의자에 묶여 있는 샘을 발견하는
애슐리와 크리스.
하지만...
하지만 기분 나쁜 가면을 쓴 싸이코가 크리스를 먼저 덮치고.
그 뒤로 애슐리에게도 마취가스를 살포합니다.
눈을 뜨는 의자에 묶여 있는 크리스와 애슐리.
싸이코는 크리스에게 말합니다.
"자살을 하던 지, 아니면 앞에 앉아 있는 애슐리를 총으로 쏴 죽이고 네가 살던 지"
대박...
이것은 게이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저는 차마 애슐리를 쏘지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총은 공포탄이 들어있었고 가면을 벗은 싸이코의 정체는 다름 아닌 조쉬였습니다.
반전...
어느 정도 반전이 있을 거란 예상은 했습니다만...
음...
하지만 조쉬는 마이크와 크리스에게 결박된 채 산장 안에 혼자 갇히게 되죠.
제시카의 죽음을 목격한 마이크는 조쉬에게 따지지만
조쉬는 자신은 제시카를 절대 죽인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
산 속에 무엇인가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암시해 줍니다.
드디어 다시 모인 친구들.
(그래,이젠 제발 따로 움직이지 말아줄래?)
그 때 막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고.
낯선남자가 등장합니다.
바로 이 산속에 있는 웬디고라는 변형된 좀비라고 할까요?
암튼 웬디고라는 이름을 가진 좀비를 사냥하는 남자 입니다.
마이크와 여자들은 잠시 함께 있고
크리스와 낯선 남자는 둘이서 산장에 놓고 온 조쉬를 데리러 움직입니다.
하지만 조쉬는 이미 없어진 후죠.
이 쯤 되면 조쉬는 범인,무엇의 존재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어서 움직여야 합니다.
그 때 막 등장한 웬디고.
깜놀했어요ㅠ_ㅠ^
조준할 시간을 주는데 너무 왔다갔다해요.
맞추기 참 힘들다는...ㅠ_ㅠ
웬디고에게 목이 잘린 낯선 남자.
이건 제 잘못이 아니랍니다ㅠ_ㅠ
하지만...크리스는 제 손에 달려있더라구요.
크리스 살려야하는데...
조준하기 너무 힘들어요ㅠㅠ
아니면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일 수도.
언틸던 플레이영상 1
플레이영상 2
여러분~다음 리뷰 2탄은 조만간 다시 찾아올게요~
하트 공감 클릭 한 번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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