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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게임

플스4 공포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오프닝 스샷 및 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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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똥땡이가 오늘은 <언틸던> 을 잠시 뒤로 하고 <라스트 오브 어스> 스샷 및

플레이영상을 들고 왔답니다 +ㅁ+

구매하려고 했는데 친구 중에 이걸 갖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냉큼 빌려왔지요~


너무 하고 싶었던 게임인데 오늘 오전에 플레이를 드디어 해봤답니다.

자,그럼 저 박똥땡이가 처음으로 해보게 된 <라오어> 간단한 리뷰 한 번 보실까요?











플스4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는 웬만한 영화들보다 더 퀄리티가 굉장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오프닝에 나오는 영상은 정말 미드나 영화보다 더 장난아니죠.

그래픽은 <언틸던> 과 흡사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느낄 땐 <언틸던> 이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오프닝 장면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유튜브 영상으로 처음 접했었는데 저도 이 장면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잠에서 깬 여자아이는 아빠를 찾고...








1층으로 내려오니 아무도 없는 집.

보이지 않는 아빠.

그리고 아빠의 휴대폰에 찍힌 부재중 전화와 문자...








놓여져 있던 신문 기사...








그 때 피투성이가 된 아빠가 허겁지겁 들어오고.

이 상황이 지금 어떤 지 이해하지 못한 딸은 어리둥절하기만...

그 때 또 다시 옆 집 주민이 좀비가 된 채 이들의 집에 들이닥치고..








그래픽 역시 남다릅니다.

대박.








언틸던에 이어 라오어에서도 느낀 그래픽의 위엄...








아,근데 제가 언틸던만 요새 해봐서 그런지

라오어 초반에 두 번이나 죽었네요-_-^ㅋㅋ

게임마다 플레이하는 버튼이 다른 지 처음 알았습니다.

(저,초짜거든요ㅠㅠ)


그래서 처음에 애 좀 먹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헤메는 중입니다 ㅠ_ㅠ^

(봐주세요~)


아빠가 좀비에게 두 번이나 물어 뜯김...ㅋㄷㅋㄷ








그로부터 20년 후...

이제 진짜 게임이 시작됩니다.


조작하는 버튼이 너무 어려워요ㅠ_ㅠ

제가 아직 초짜라 그런것일수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버튼에 익숙하지 않아 좀 헤메는 중입니다.

지금 라오어 <쉬움> 단계로 하는 중이긴한데 이거 정말 쉬운거 맞나요?

(너무 어려운데요ㅠㅠ)


아무튼 플레이영상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오프닝 한 번 보여드립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오프닝 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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