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하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상해 학폭 타투 데이트 폭력 자진 하차 (황영웅 특혜 논란 제작진 경찰 수사) 불타는 트롯맨 강력 우승 후보였던 황영웅이 드디어 자진 하차를 밝혔다. 황영웅은 "결승에 들어간 상황에서 저로 인해 피해를 끼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지난 방송에 참여를 하면서 너무나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린 시절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며 용서를 구했다. 2016년 술자리에서 지인을 폭행해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덕성 문제가 처음 제기 됐었고 이후에 학교 폭력과 데이트 폭력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논란의 황제로 떠올랐다. 황영웅의 하차는 없다던 제작진 역시 수많은 네티즌에게 욕을 먹었으나, 귓등으로 들은 건 마찬가지. 다음은 황영웅 공식 사과문(?) 먼저 이런 글을 쓰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