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메뉴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벅스 케이크 추천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 미쳤네 진짜?! 얼마 전 시즌음료와 함께 나온 스타벅스 케이크 추천을 할까 한다. 이름하여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 원래 있던 거 아니야? 라고 할 수 있지만 엄연히(?) 이번에 나온 케이크 중 하나인데 이게 진짜...거의 미친 수준이라고 할까? 뭐가? 그 맛이 말이다. 가격은 5,900원. 조각 케이크 하나를 6천원에 사 먹는 게 이제는 불편한 진실이 되었지만 어쨌든 오늘은 시즌음료와 함께 사치를 좀 하기로 했다. (그 대신 음료 사이즈는 그란데 말고 톨 사이즈로) 스타벅스 다니는 친구가 거짓말 보태서 우주 최강의 맛이라고 했기에 오늘 드디어 먹어볼 수가 있었다. 일단 비주얼은 특별하지 않은 게 특별하다고 할까? 맨 위에 부끄럽게 앉아 있는 곰돌이 초콜릿이 귀엽다.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라는 이름처럼 고구마를 포함한 노란.. 더보기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위한 시즌음료 <토피 넛 콜드 브루> 널 어쩌면 좋니 스타벅스 2021 프리퀀시가 시작됐다. 나는 뭐 별 적립은 하는데 프리퀀시에 목숨을 거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관심도 없지만 어쨌든 오늘 나는 별 3개를 받기 위해 한 번 더 호갱이 되기로 했다. 이름하여 토피 넛 콜드 브루. 항상 시즌음료엔 라떼같은 것만 나와서 별로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콜드 브루가 끼어 있어 반가웠다. 가격이 얼마였더라...이런... 짠~ 별 3개를 받기 위한 몸부림. 시즌음료를 마시면 별 3개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만약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면 추가로 1개 더. 총 4개의 별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오늘 텀블러를 챙겨가지 못했다는 것...젠장...어쨌든 별 3개 + 프리퀀시 빨간색 스티커 1개 적립 완료. 우유를 싫어하긴 하지만 눈 한 번 딱 감고 먹어보기로 했다. 그래도 .. 더보기 스타벅스 메뉴 추천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밀 박스> 닥치고 겟 와 얼마만에 작성하는 티스토리인지...ㅠㅠ 거의 두 달 된 것 같다. 생각은 매일 하고 있었는데 현생이 현생이다보니...ㅠㅠ 어쨌든 오늘은 스타벅스 메뉴 추천으로도 좋은 시식평을 아주 솔직하게 남겨볼까 한다. (이름 한 번 오지게 기네) 원래 이것은 웬만하면 점심도 되기 전에 없어지는 메뉴 중 하나인데 오늘은 어째서인지 오후 5시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내가 운이 좋았다고 자기 합리화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 1 +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밀 박스 1 = 이렇게 해서 총 10,600원? 10,500원? 얼마였지? 그 정도 나온 것 같다. 현재 코로나때문에 개인컵에 직접 담아주지는 않지만 나는 늘 가지고 다니면서 일회용컵에 담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내 텀블러에 다시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