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음주운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주엽 음주운전 / 시민 폭행 사건 (음주운전 농구 선수 출신 3인방 방송가 장악) 전직 농구선수이자 감독, 방송인 현주엽을 포함한 서장훈, 허재까지 전부 음주운전으로 걸린 적 있는 농구 스타 3인방이다. 2013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경기고 입구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걸린 적 있다. 경찰을 발견한 현주엽은 중앙선을 넘고 유턴도 하며 도망을 가다가 계속해서 경찰이 쫓아오자 그때 당시 타고 다니던 벤츠를 버리고 도주했다. (도주 하다가 잡힘) 면허 정지 수준이었고 귀가 조치 후 다시 소환 조사 하겠다는 게 그때 경찰이 한 말이다. 1997년, 자기를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민을 폭행한 현주엽 (당시 22살, 고려대학교 4학년) 등 고대 농구 선수 5명을 조사한 적이 있다. 새벽 1시 40분 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다 사진을 쳐다본다는 이유.. 더보기 이전 1 다음